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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Series] RGC-80 GM CANNON 완성



후아. 드디어 완성했다.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산 짐캐논.
마음먹고 도색에 먹선까지 했는데,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열라 허접 -_-

그냥 빨간색으로 베이스를 칠했었는데, 너무 밝은것이 영 마음에 안들어 샤아전용 즈고크의 적색으로 다시 도색했다.

작업순서는 가조 -> 베이스화이트 떡칠 -> 도색 -> 먹선 -> 마감제


사진이 작아서 잘 나타나지는 않는데, 그야말로 개판이다 -_- 도색 후에 먹선을 건담마커로 넣었는데, 잘못 그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건담마커 지우개는 그야말로 전혀 안지워지고, 손으로도 잘 안지워진다. 그나마 면봉에 라이타기름으로 스샥스샥 했더니 좀 지워지더만.


내방 창고에는 가조도 안한 건프라들이 늘어가고 있다. 저 많은것들을 어느세월에 다 조립하고 칠해 ㅠ_ㅠ 괜히 건프라 한답시고 고생이군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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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13:44 2006/09/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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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Series] RGC-80 GM CANNON



이번에 만든것은 짐캐논. 3,000원이라는 무척 저렴한 가격! 에 반해서 샀는데... 샀는데;;;;;
이렇게까지 후진 퀄리티일줄은 몰랐다; 최초 생산년도를 보니 1985년. 어허;;;
하긴, 그 시절의 제품에 많은것을 바라는것도 무리지.

우선 사출색은 단색. 인터넷 사이트에 보니 런너에 도색이 다 되어있어서, 사실 HG정도의 사출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무슨 와인 립스틱 색이랄까.. ㅠ_ㅠ
사출상태도 그닥 안좋아 찌꺼기가(!) 붙어있다.
게다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접착제가 필요하다는것;;;; 맙소사;;;
덕분에 접착제도 하나 샀지.... 조만간 모 사이트에서 저렴한 옛날버전 건프라들을 대량 수입하는 듯 한데, 접착제를 다 쓰기 위해서라도 사야할지도 모르겠다. 도색 연습용으로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2,700원 ~ 6,300원선)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아무튼, 이 짐캐논은 어떻게 도색을 해야하는걸까;;; 특히 저 얼굴부위와 캐논이 있는 사이는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박스아트와 동일한 포즈로

오늘 건프라와 도색용품들을 이것저것 샀다. (이걸로 이번달도 긴축재정 시작 ㅠ_ㅠ)
스프레이로 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무리도 따를 것 같고, 가격의 압박도 있어서 간단한 건담컬러 시리즈로 샀다. 색은 좀 모자를 듯 하지만, 아무튼 잘 해봐야겠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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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18:49 2006/09/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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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RGM-79 GM



케로로 바이러스에 심각해게 걸린 나.
이젠 건프라의 영역에까지 슬금슬금 들어가고 있다.

오늘 만든 작품은 건담 백년전쟁이였나? 그 시기의 짐.
건담에 비해 뭔가 모자른 듯 하면서도 멍청한 얼굴이 마음에 든다.

hasta la vista!

사실 도색은 못했고 가조립만 한 다음, 시험삼아 먹선만 넣어봤다. 하지만, 역시 수전증의 황제여서 그런지 먹선이 삐뚤삐뚤하게 그어졌다. 도색하고 다시 잘 한번 그어봐야겠군... 흠흠.

박력있는 포-즈가 가능

도색을 하려고 이것저것 사려는데, 의외로 뭐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해야할지, 붓으로 할 지 부터 결정해야 하는 모양인데 (에어브러쉬 같은건 아직 비싸서 할 엄두도 못내고) 신너에다가 붓에다가 용기에다가 마감제에다가...... 으에엑 뭐가 이리 어려운겨. 그냥 가조립 상태에서도 도색할 필요가 없는 건프라는 없는건가? ㅠㅠ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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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19:51 2006/09/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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