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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사카 여행 사진 2편



첫날 찍은 오사카성 사진을 몇 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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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가 인상적이다.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 놓았을 텐데, 최근에 다시 만든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이정도 높이라면 올라오기도 힘들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의 경우 성주끼리의 전쟁이 많아 이러한 해자가 발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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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은 이와같이 오사카성 시내에 있다.
다만 그 부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오사카성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공원을 이루고 있다.
도심 속에서 이같은 녹지를 즐길 수 있는 일본이 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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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천수각의 모습.
마치 80~90년대 패미콤 게임의 오프닝에 나오는 성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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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던 시간이였다. 이때부터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기 시작함. 천수각 공개가 5시까지였는데, 우리가 도착했던 시점에는 이미 출입가능시간이 지나 천수각을 밖에서만 구경하고 왔다. 늦은 시간임에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큰소리로 떠들며 투어하는 모습이 간혹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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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던 비행기 포착. 리사이즈 하면서 잘 안보이는데 ANA의 항공기임. 너무 작아 기종까지는 확인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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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21:21 2009/05/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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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사카 여행 사진 1편



여행기 따위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 지난 11월 도쿄 여행기도 아직 마무리 짖지 못하고 있으니... ㅉㅉ

그냥 찍은 사진이나 몇 장 올려본다. 이 사진은 4월 23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간사이공항에 도착후 도톤보리에 갔을때까지의 몇 장 사진이다.


출국 심사를 마친 후 면세구역에서 찍은 사진. 7시 40분 경.8시 30분 출발 비행기였던 관계로  일찍 도착해서 둘러보고 있었다. 참고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직행 6009번을 타고 50분이 채 안걸려서 도착한 듯 하다. 결혼활동 1화를 보고 있었는데 한회를 끝까지 다 못보고 도착했으니....



내가 타고 갈 비행기... 는 아니였고 바로 옆에 있던 비행기. 기종은 동일한 보잉 767이였던것으로 기억함. JAL은 처음으로 타봤음. 태가 찹승할 비행기 편명은 JL966. AVOD따위는 달려있지 않음.


전날 저녁에 들어와서 다음날 아침편으로 나가는 비행기들은 기내식이 부실하다. 뭐 대부분의 아침편들이 그렇겠지만 샌드위치가 기내식으로 나왔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 쁘띠첼은 좀;;;; 결국 안먹었다.
여기에 에비스 맥주 한 캔 받아서 마심 (아침부터 -0-)




숙소에 짐을 맡기고 도톰보리 쪽으로 향하던 도중, 각키의 대형 현수막 발견! 어쩜 저리도 상큼할까 캬~
우리나라엔 17차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사마셔야지 컹



도톰보리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글리코 아저씨. 사실 밤에 도톰보리를 가보지 않은것이 살짝 후회됨. 첫날에 맛만 보고 식사만 했음. 다른날들은 다들 너무 피곤에 쩔어 있어 감히 도톰보리에 나가자는 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글리코 아저씨는 추후 휴대폰 스트랩을 get - 현재 착용중


다음에 오사카를 갈 일이 생긴다면 도톰보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구경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함. 극락상점가 앞에서 찍은 사진. 역시 들어가보진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움. 평일 낮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주말 밤에 왔으면 득시글 했었을 듯.



움직이는 게 간판. 이였는데 내가 봤을 땐 움직이지 않고 있었던 듯 함.
 혹시나 해서 가격을 봤다가 역시나 하고 딴데로 감.


개인적으로 이 복어는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뭐하는 가게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 다만 유명한 거였기 때문에 사진만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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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8:29 2009/05/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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