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따위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 지난 11월 도쿄 여행기도 아직 마무리 짖지 못하고 있으니... ㅉㅉ
그냥 찍은 사진이나 몇 장 올려본다. 이 사진은 4월 23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간사이공항에 도착후 도톤보리에 갔을때까지의 몇 장 사진이다.

출국 심사를 마친 후 면세구역에서 찍은 사진. 7시 40분 경.8시 30분 출발 비행기였던 관계로 일찍 도착해서 둘러보고 있었다. 참고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직행 6009번을 타고 50분이 채 안걸려서 도착한 듯 하다. 결혼활동 1화를 보고 있었는데 한회를 끝까지 다 못보고 도착했으니....

내가 타고 갈 비행기... 는 아니였고 바로 옆에 있던 비행기. 기종은 동일한 보잉 767이였던것으로 기억함. JAL은 처음으로 타봤음. 태가 찹승할 비행기 편명은 JL966. AVOD따위는 달려있지 않음.

전날 저녁에 들어와서 다음날 아침편으로 나가는 비행기들은 기내식이 부실하다. 뭐 대부분의 아침편들이 그렇겠지만 샌드위치가 기내식으로 나왔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 쁘띠첼은 좀;;;; 결국 안먹었다.
여기에 에비스 맥주 한 캔 받아서 마심 (아침부터 -0-)

숙소에 짐을 맡기고 도톰보리 쪽으로 향하던 도중, 각키의 대형 현수막 발견! 어쩜 저리도 상큼할까 캬~
우리나라엔 17차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사마셔야지 컹

도톰보리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글리코 아저씨. 사실 밤에 도톰보리를 가보지 않은것이 살짝 후회됨. 첫날에 맛만 보고 식사만 했음. 다른날들은 다들 너무 피곤에 쩔어 있어 감히 도톰보리에 나가자는 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글리코 아저씨는 추후 휴대폰 스트랩을 get - 현재 착용중

다음에 오사카를 갈 일이 생긴다면 도톰보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구경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함. 극락상점가 앞에서 찍은 사진. 역시 들어가보진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움. 평일 낮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주말 밤에 왔으면 득시글 했었을 듯.

움직이는 게 간판. 이였는데 내가 봤을 땐 움직이지 않고 있었던 듯 함.
혹시나 해서 가격을 봤다가 역시나 하고 딴데로 감.

개인적으로 이 복어는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뭐하는 가게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 다만 유명한 거였기 때문에 사진만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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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저기 갔었는데, 여기서 사진을 보니 더 반갑네요..ㅎㅎ
오 그러셨군요. ^-^
우리나라에는 없는 형태인지라 더 신선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