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sign

오늘의 점심-동천홍 보라매점

잡담 : 2010/01/11 12:56


이 포스팅의 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나, 음식 맛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잡담 카테고리에 글을 작성한다.

오늘 점심식사는 회사근처의 동천홍 보라매점에서 했다.
동천홍은 퓨전 고급 중국음식 체인점이라고 한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항상 서비스가 아쉬운 식당이다. 보라매점은 가맹점이라 그런가?

뭔가 주문하려 하면 잠깐만요만 외치고 사라지는 지배인, 음식이 늦게 나와 힝의해도 웃고 지나가는 점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한참 부족한듯 하다.


나는 자장면을 먹었고 다른 사람들은 오늘의 메뉴인 마파두부밥을 시켰다. 오늘의 메뉴는 빨리 나오기 마련인데, 자장면을 거의 다 먹을 때 까지 안나오더라. 종업원이 우리 주문서를 보더니 "저 마파두부 오늘의 요리 시키신건가요?" 하길래 그렇다고 했다. 그리곤 음식이 바로 나왔는데, 음식값을 정상가로 받는단다. '마파두부'를 주문해서 그렇단다. 오늘의 메뉴는 '마파순두부' 란다. 어이없음… 그러면서 웃으며 맛있게 드시라며 가버린다. 누굴 놀리나…

다른 테이블에서도 이런저런 항의소리가 들리더니, 점원 하나가 외서 오늘은 오늘의요리 가격으로 해준단다. 어이구 ㄱㅅㄱㅅ 굽신.

오늘의 요리하고 비슷하면 보통 한번 물어보지 않나? 오늘의 요리 맞냐고… 그냥 점원 자의로 해석해서 주문해버리다니.

난 이곳 동천홍을 정말 싫어한다. 항상 갈 때 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나온적이 없기 때문이다. 같이 식사하는 동료가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가긴 하는데, 계속 저렇게 장사하다간 손님 다 떨어져 나갈꺼다. 보라매타운 작아서 금새 소문나거든.

동천홍 본사도, 지점 교육상태 관리좀 하시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1 12:56 2010/01/11 12:56
top

잡담 : 2010/01/11 12:56 Trackback. : Comment.

간만에 홍대 후게츠 방문

마시써요! : 2010/01/10 16:37




간만에(약 석달만에) 홍대 후게츠 방문. 6시 이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했다.

우선 아사히 생맥으로 목을 씻어주시고.…



지글지글 오코노미야키!!! 치즈 추가!!!



그리고 오믈렛 야끼소바!!!
집에서 만들어먹던 야끼소바와는 면의 퀄리티 차이가 엄청나다.야끼소바라기 보다는 끓는 물에 면을 익힌 후 소스를 살짝 버무린 느낌. 다음에 집에서 먹을 때 시도해봐야겠다.



으헤헤 배터지게 다 먹었음 나이스 초이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0/01/10 16:37 2010/01/10 16:37
top




: 1 : 2 : 3 : 4 : 5 : 6 : 7 : 8 :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