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토. 화창한 그날.
저는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미쳤지;

평소에 운동의 ㅇ도 안하는 나였는데;
미쳤지;

연석아저씨와 함께 참석. 후아후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가 2만명 참석하는 거대 행사인만큼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기업 부스들도 제법 많았고, 물품보관소나 탈의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잘 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경기 시작 전 뭔가 마시고 싶었는데, 코카콜라 부스에서는 윗목일으키기 1, 2등만 음료수를 주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시작 전에 사진도 찍고 3M에서 주는 손소독제도 받고 했어야 하는데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긴 우리는 그저 멍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는;;;;

3시 20분에 단체 스트레칭을 하고, 오후 4시부터 출발.

저는 3그룹에서 뛰었습니다. 한 500미터 뛰니 그때부터 힘들더군요 -_- 급 후회
미쳤지;

아무튼, 완주했습니다 -_-)v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스 종료후 널부러져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무대에서 종료후 뭔가 콘서트등을 한 듯 한데. 엑스타시 생일파티를 위해 바로 나왔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주 기념품. 난 열정연아팀이였음. 저기 자신의 완주 기록을 적게 되어있음.